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/애니메이션 (문단 편집) === 완구류 판매 흥행 === 토에이나 TV 아사히에서는 1년 방영을 예상했었는데, 구 애니메이션 1기 방영 당시 상품이 잘 안 팔려서 스폰서 문제로 방영 중단될 뻔 했다. 그러나 문 스틱이 잘 팔려서 구사일생했고 1기가 완결되기 3개월 전인 1992년 12월에서야 연장 방영이 결정되어[* [[일본어 위키백과]]에 따르면 1992년 9월 시점에는 후속작으로 '모 소년잡지에 게재되고 있었던 농구 만화'의 애니메이션을 기획하고 있었다고 한다.] 그 뒤로 시리즈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. 1기 초반의 완구류를 생각하면 안 팔릴 만도 했는데, 세일러문의 변신 브로치와 티아라, 세일러문의 변장펜[* 변신이 아니라 변장이다. 기자, 의사 등 다양한 직업으로 변장하게 해주는 아이템.], 내행성 전사들의 변신펜 정도였는데 주역인 세일러문에게 그럴듯한 기믹의 아이템이 없었던 것이 치명적이다. 티아라나 브로치는 착용 후에 자기한테는 잘 안 보이고 별다른 기믹도 없었고, 변장펜도 따로 써먹을 만한 기믹이 없었는지 음성이 나오는 정도만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어려웠다. 그러다가 문 스틱에 사운드 기능이 내장되어 나오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었다. [[2ch]]에서 1990년대생이 세일러문의 인기를 물었던 스레에서 "문 스틱은 자매 싸움에서의 훌륭한 둔기"라는 코멘트가 달렸을 정도. 그 외에 인형은 한국의 대일상사(현 [[미미월드]])가 하청생산 후 수출한 바 있는데, 이 공로로 미미월드는 1994년에 정부로부터 500만불 수출탑을 받아 외화벌이에 기여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